KAIST 05학번 전기 및 전자 공학과, 10학년도 가을학기 호주 Brisbane Griffith Univ.에 교환학생으로 파견 간 김화랑 입니다. 호주로 교환학생 가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이것 저것 써 봅니다. 워킹으로 가거나 어학연수로 가는 분들의 얘기는 참으로 많은데 제 검색 능력이 부족했는지 아니면 실제로 정말 별로 없는 건지, 호주로 교환학생 간 분들의 수기들은 거의 다 짧고 내용이 상당히 간략해서 아쉬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차후에 호주로 교환학생을 가실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 글을 시작합니다.
1. 준비 및 지원
제 경우에는 08년도 초에 호주에 짧게 배낭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막연하게 교환학생에 대한 꿈을 꿉니다. 정말 막연하게 말이죠. 사실 그 때 여행에서 배운 것이란 외국 친구들과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어색한 영어로도 말장난 주고 받으면서 친해질 수 있다는 어이없고도 기가 막힌 사실이었습니다. 그 서투른 영어로도 재밌었던 여행이었기에 더욱 더 영어 준비를 해서 좀 더 오랜 기간 해외로 간다면 해외에서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란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죠. 그래서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한 학기를 더 다니고 교환학생을 지원하려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바로 휴학! 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소에 입소하기 위해 군휴학을 했습니다. -_-; 당시 때는 08년 여름. 하지만 저는 공익이라서 4주간의 짧은 병영 캠프를 마무리 짓고 공익 생활을 하면서도 교환학생의 꿈을 가지고 있었죠. 암튼 서론이 길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말씀 드리고자 하는 바는. 제가 소집해제 하는 때가 10년 6월이므로 10년 가을학기에 바로 파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사실 7학기를 마친 상태에서 군휴학을 하고 소집해제 하자마자 8학기 째에 교환학생 파견을 가는 꼴이 되었는데 다른 학교들 중에서는 마지막 학년이나 혹은 마지막 학기에 해외 파견을 금지하는 학교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이스트는 경우에 따라서 파견 제약이 있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군휴학을 하고 다음 복학하는 학기를 교환학생으로 가는 것이 혹시 안 되는지 확인을 해봤는데 카이스트의 경우는 역시 문제가 없더군요. 이 사항에 대해 다른 학교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지원 자격에 대해서는 저와 같이 꼭 확인을 필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이나 검색을 통해서 하지 마시고 모르는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학적팀이나 국제협력팀 같은 곳에 직접 전화를 해서 알아보심이 제일 빠릅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교환학생을 한학기 전에 선발 합니다. 10년도 가을학기 파견을 희망한 저는 10년도 봄학기 초, 개강 후 약 2,3주 정도 이내로 공문이 떴습니다. 항시 포탈 게시판 체크는 필수입니다. 이제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선발이 될 수 있을까요. 카이스트의 교환학생 선발 공문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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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가을학기 외국대학과의 학생교환프로그램 안내
2010가을학기 외국대학과의 학생교환(파견)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국제협력팀으로 2010년 2월 26일(금)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파견대상: 학ㆍ석ㆍ박사과정 재학생(학사과정 3~4학년 파견 선호)
* 연차초과대상자와 졸업직전학기의 경우 파견이 제한될 수 있음.
2) 파견기간: 6개월
3) 파견대학: 학생교환협력협정이 체결된 외국대학 ※ 첨부 1 참조
4) 대학별 파견인원:
l 파견가능대학리스트에서 확인
* 영어권대학의 경우 상대대학 학비를 부담(Study Abroad Program)하는 경우, 추가 파견이 가능함.
5) 소요 경비
l 파견대학 학비: 면제(Student Exchange Program인 경우)
l 숙박, 생활비 및 기타경비: 학생 부담
l KAIST 장학금: 150만원 또는 250만원 (파견지역에 따라 차등지원)
* 석박사과정 학생의 경우는 지원자가 소속된 BK나 학과/전공에 배분된 국제협력비 지원을 통해 파견하는 것이 원칙이나 외부재원이 전혀 없을 경우 학부생에 준한 장학금 지원 여부를 검토할 예정임.
6) 지원자격: 평균학업성적이 B0 이상이고 파견대학에서 요구한 언어성적을 충족한 재학생
7) 지원마감일: 2010년 2월 26일(금) 오후 5시
8) 제출서류:
l 교환학생 지원서(첨부 2)
l 성적증명서(09 가을학기 성적 반영)
l 영어공인성적(유효기간 이내의 IELTS, TOFEL, TEPS, TOEIC등)
* 시사영어사 영어점수변환기준표 활용
9) 선발방법:
l 1차 내부선발: 학업성적(70%)와 공인영어성적(30%) 합산하여 고득점자 선발
l 2차 선발: 파견대학선발
10) 향후 일정(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l 3월 첫째주: 1차 선발 및 결과발표(Tokyo Tech 지원자는 2월 23일)
l 3월 둘째주: 학교별 지원서 접수 및 발송
l 2010년 9월: 장학금 지급
11) 기타
- 파견직전학기의 평점이 3.0 미만인 경우 파견학기와 파견직후학기 모두 수업료를 납부해야 함.
- 파견예정대학에서 교환(유치)학생 최종 수락여부를 결정하므로 KAIST에서 1차 선발이 되어도 상대대학에서 최종 수락하지 않을 경우 파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정당한 이유 없이 파견을 취소할 경우, 향후 학생교환프로그램 신청에 불이익을 드릴 수 있음을 알려드리오니 신중하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하신 서류는 향후 반환이 절대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 문의: 국제협력팀 (T. 2441-2, irt@kaist.ac.kr)
국제협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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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파견학생을 선발하는 요소는 딱 두 가지 입니다.
학점 & 영어성적
이 점은 다른 학교도 거의 모두 마찬가지일 겁니다. 카이스트의 경우 7:3이었으나 다른 학교의 경우는 학점과 영어의 비중이 어떻게 되는지는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학점이야 되돌이킬 수 없는 요소이니 어쩔 수 없고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하실 것은 단 하나. 바로 토플이 되겠습니다. 호주나 영국 파견을 희망하시는 경우는 아이엘츠를 봐도 상관 없구요. 아이엘츠(IELTS)란 영국이나 호주로 유학가실 때 보는 시험으로 쉽게 영국식 토플이라 생각하시면 무방할 듯 합니다. iBT처럼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4개 영역 모두 있는 시험입니다. 가격은 iBT가 170불(약 20만원), IELTS가 한화로 18만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토플을 봤습니다. 한국에선 여러모로 토플 공부하는게 더 편한 환경이니 말이죠. 중요한 것은 위에 공문이 나오고 나서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안 되겠죠. 미리 영어점수는 획득해 놓으셔야 합니다. 교환학생에 관련된 본격적인 준비는 1년 전부터 하시는 게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10년도 가을에 파견을 목표로 한 저는 09년도 10월정도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토플 공부를 약 3달정도 하고 1월 중순에 시험보고, 1월 말에 성적을 받고 2월 말에 지원한 것이죠. 혹시나 토플 점수가 모자를 경우를 대비해서 대부분 최소 두 번 이상은 시험을 보는데요. 토플의 경우 방학 때는 중딩, 고딩, 대딩 너나 할 것 없이 다들 보려 해서 시험 자리가 모자르기 때문에 1월에 시험 보시려면 적어도 11월쯤에는 미리 예약을 다 마무리 지으셔야 합니다. 여름방학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게 해서 얻은 토플 성적표와 학점 성적표를 가지고 국제 협력팀에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라별 그리고 파견을 가는 그 나라의 학교별로 영어 점수가 모두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 점도 미리 꼭 확인하시고 꼭 원하시는 점수 그 이상을 획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소한의 점수 이상으로 많이 확보하셔야 다른 경쟁자들로부터 경쟁력을 얻는 것 또한 중요한 점이구요.
2. 선발 및 출국 준비
지원하고 나서 약 2주 후에 교환학생 파견 선발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때 선발이 되었다고 최종선발이 된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은 학교 내부에서 선발된 것으로 소위 “내부 선발”이라 불립니다. 하지만 거의 붙으셨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내부선발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 되는 “최종선발” 과정은 별 다른 결격 사유가 없으면 거의 다 합격을 합니다. 이제 이 때 부터는 학교가 일처리를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개인 혼자서 파견 갈 학교와 끊임없이 이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소통해야 합니다. 먼저 파견 갈 학교에 토플 성적표를 비롯한 지원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제출합니다. 토플 성적표랑 지원서 작성한 것을 보내준 것 까지는 국제협력팀에서 도와준 마지막 일이었습니다. 정말 그 이후부터는 국제협력팀에서 완전 손 놓으니 혼자서 잘 알아보시고 이메일도 잘 작성하시고 해야 합니다. 지원서 마감일 전까지 꼭 지원서를 보내는 것 잊지 마시구요. 지원서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가는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의 경우 지원서 제출은 4월 30일 까지였는데 5월 중순이 지나도록 아무런 답장이 오지 않아서 지원서가 아예 잘 도착이 안 되었던 것인지 엄청 걱정했습니다. 꼭 이렇게 발이 동동 구르게 될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주저하지 마시고 꼭 그 쪽 학교로 메일을 보내서 지원서가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행히 그 쪽에서 서류 처리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렸던 것이고 5월 말이 되어서야 공식적인 Offer Letter가 왔습니다. 그럼 이제 Offer Letter를 받는 순간 모든 것이 끝! 이 아니라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습니다. Offer Letter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돈이 왕.창. 깨질 일만 남았으니 충분한 자금을 준비해 놓으셔야 합니다.
가장 먼저 알아 볼 일은 거기까지 어떻게 가느냐 입니다. 호주 배를 타고 가거나 헤엄쳐서 가겠다는 분이 없으실 줄 알기 때문에 여기서는 항공권 예약이 되겠습니다. 사실 저는 내부 선발이 되자마자 3월 중순부터 표를 미리 알아보고 4월 초에 미리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내부 선발이 된다고 해서 최종 선발이 되지 않을 수도 있기에 약간 무리수를 둔 것이긴 했지만 최종선발이 될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저는 빨리 티켓을 구입한 것이죠. 만약 허나 최종 선발이 안 되어서 티켓을 취소하면 25만원 수수료가 들지만 한 달 만이라도 늦게 예약해버리면 비행기표 값은 천정부지 뜁니다. 티켓 구입시기는 그래서 함부러 제가 추천해드리지 못 하겠지만 그래도 교환학생 파견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빨리 구입하세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많은 분들이 offer가 오고 나서 비행기 표를 알아보시기 때문에 저도 순서를 이렇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는 정말 빨리 예약할수록 값이 싼 것은 명심하세요. 참고로 전 유효기간 1년짜리 왕복티켓 택스 다 합쳐서 82만원에 샀는데, 한 달 후에 같은 상품 가격 보니까 120만원이더군요.
항공권 예약을 했으니 여권 발급도 필수겠죠? 이미 여권이 있으신 분들은 여권 만료기간을 꼭 확인하시고 적어도 파견이 끝나는 시점 +6개월이 될 때 까지 여권 만료기간을 확보해 놓으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호주 입국 심사에서 거절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여권이 만료되어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여권은 가까운 구청 여권 민원실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신분증, 여권용 사진 2장 및 현금 47000원(5년) 혹은 55000원(10년)을 준비해 가시면 되겠습니다. 여권 발급은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자 그리고 이제는 학교에 offer form을 작성해서 다시 이메일로 파일을 첨부해서 보냅니다. Offer Letter는 총 4장으로 구성되었는데 첫 장이 위에 있는 그림이고 마지막 장은 직접 서명해서 다시 파견학교에 보낼 것인데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서 마지막에 OSHC라고 해서 학생건강보험료에 대해 지불하는 내용인데 신용카드 정보를 같이 입력해서 보내야 합니다. 호주에 파견 나가 있는 동안 혹시 일어날 사고를 대비해서 보험을 드는 것입니다. 비용은 190불로 거의 20만원 됩니다. 이 마지막 페이지 부분을 인쇄하고 펜으로 모두 작성한 다음에 스캔을 하거나 해상도 좋게 디카로 찍어서 파일첨부해서 이메일로 다시 파견학교에 보냅니다.
그러면 다시 수일 내로 또 다른 문서와 함께 이메일이 도착합니다. 그 문서는 CoE라고 Confirmation of Enrollment라고 해서 최종적으로 학교에서 수학을 허가하는 “수학허가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젠 학교로부터 공식적으로 교환학생 신분으로 허가를 받아 “최종선발”된 것입니다. 아래가 바로 CoE입니다.

하지만 아직 여기서 끝이 아니죠. 비자 문제가 남았습니다. 학생신분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비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비자 가격이 말도 안 되게 비쌉니다. 540불로 요즘시세로 따져서 57만원입니다. -_-; 안 그래도 비싼 비자 가격이 요 몇 년 사이에 꾸준히 올라 이 지경이 된 것이라네요. 비자발급은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비자를 직접 대사관에 방문하거나 혹은 대사관에 각종 증빙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서 발급받는 형식이었는데 요즘은 e-Visa라 해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도 있습니다.
http://www.immi.gov.au/e_visa/
위에 싸이트로 들어가셔서 천천히 발급과정을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여러 가지 질문들을 겪게 되실 것인데 여기서 불리한 진술은 절대 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 경험이 있어서 “예전에 수술한 경험이 있느냐?”란 질문에 솔직하게 있다고 하지 마시고 없다고 체크하세요. 물론 누가 봐도 겉으로 드러난 큰 수술 자국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확인할 수 없거나 은폐할 수 있다면 불리한 진술은 하지 마세요. 조그마한 수술자국 때문에 비자가 안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발급 과정에서 오래 걸리거나 까다로워지는 불편함을 겪게 될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작성하면 비자발급 완성! 이 아니라 신체검사를 받으러 가셔야 합니다. 오직 서울 4군데, 부산 2군데 총 6군데에서만 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체검사 받으러 간 곳에서는 초등학교 꼬마 애인데 학교 조퇴하고 대전에서 신체검사 받으러 온 애도 있더군요. 이 신체검사도 몸무게, 키 재고 소변검사하고 엑스레이 한방 찍고 간단히 의사선생님 문진 받는 20분짜리 검진 코스인데 가격은 한화로 15만원입니다. -_-; 그렇게 검사를 끝내면 병원에서 알아서 대사관 쪽으로 검진 결과를 대사관으로 보내줍니다. 그러면 수일 내로 비자 발급이 마무리 되어 비자가 승인이 되었다는 이메일을 받습니다. 간혹 최종선발 과정에서 토플 점수가 알고 보니 총점 기준은 만족시켰는데 영역별 최소 점수를 통과하지 못한 것이 발견되었다든가 혹은 비자발급 과정에서 호주 이민국에서 굉장히 금기시 하는 병력을 소유하고 있다거나 예전에 호주에서 문제를 일으킨 경력이 있어서 비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런 문제는 거의 없을테니 참고만 해두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호주에 입국하실 때는 e-Visa라 전산망으로 입국 심사관이 알아서 입국 허가를 해주겠지만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비자의 TRN 번호는 작은 종이에 메모해서 여권홀더에 여권이랑 e-ticket이랑 같이 넣어서 가시면 되겠습니다.
비자발급이 진행되는 과정에 진척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싸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ecom.immi.gov.au/inquiry/query/query.do?action=eVisa
그리고 비자 발급이 승인되면 아래와 같이 “approved”되었다고 나오겠습니다.

이로써 정말 준비는 모두 끝났습니다.
출국하기 전에 드는 비용만 대충 계산해보면,
iBT = 20만원(170 미달러)
비행기 티켓 = 82만원
여권 = 5.5만원
OSHC = 20만원(190호주달러)
비자 = 57만원(540호주달러)
신체검사 = 15만원
총 199.5만원.
떠나기도 전에 200만원을 퍼붓고 시작하네요.ㅠㅠ
어쨌든 여기까지가 출국 전 할 일입니다.


